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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뇌졸중은 치명적일 수 있는 뇌질환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암에 이어 사망률 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장기의 질환으로는 가장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매년 6만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현재 약 20만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노인연령에서 젊은 성인에 비해 10~20배 정도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서 노인연령의 대표적 질병인 뇌졸중은 그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병변과 혈액의 이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급성 신경장애로 갑자기 의식장애, 언어장애, 운동마비 가 발생하여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의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뇌동맥의 혈전이 발생하여 혈관을 막거나 심장질환등에 의한 심인성 색전이 주된 원인입니다. 이러한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게 되는 뇌경색증은 다시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비전정계 어지럼증이라고도 하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찔아찔하고 붕 떠 있는 느낌이 들며 심하면 실신까지 합니다. 손발이 저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긴장성 두통을 흔히 동반합니다. 전정계의 이상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 과호흡, 부정맥 등이 원인입니다.
 
 

어지럼증에서는 무엇보다도 전정계 기능장애 여부를 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회전성 어지럼증으로 생각되면 말초전정계이상인지 중추전정계 이상인지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말초전정계인 세반고리관과 전정신경의 이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말초성 어지럼증이라 하고 전정신경핵에 이상이 있을 때를 중추성 어지럼증이라 합니다.

이렇게 구별하는 이유는 원인질환이 다르고 특히 중추성 어지럼증의 원인에는 응급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운동신경이 연수에서 교차되기 때문에 한쪽 뇌혈관에 병변이 생겨 혈액공급이 중단되면 그 반대쪽의 팔, 다리 및 안면의 하부에 갑자기 마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한쪽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그 반대쪽의 얼굴, 몸통 및 팔다리의 감각의 이상이 생기게 되어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이 생기는 수도 있고, 닿는 감각이나 아픈 감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뇌출혈로 뇌압이 높아져 심한 두통과 반복적인 구토에 이어 의식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쪽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그 반대쪽의 얼굴, 몸통 및 팔다리의 감각의 이상이 생기게 되어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이 생기는 수도 있고, 닿는 감각이나 아픈 감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소뇌와 이와 연결되는 뇌간에 혈액공급이 부족할 때 올 수 있는 증상으로 매스껍고 토하는 증상과 함께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우측 반신불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면신경이 마비되면 마비된 반대쪽으로 입이 끌려가게 되고 그 쪽의 눈은 잘 안 감기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은 반신불수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은 할 수 있으나, 입술이나 혀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합니다.  
  팔다리의 힘은 정상이나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망막이나 시신경에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길 경우에는 한 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며, 시각로나 후두엽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한 물체를 보는데도 두개로 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주로 뇌간경색 때 동안신경의 마비가 초래되어 나타나게 되는 증상입니다. 망막이나 시신경에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길 경우에는 한 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며, 시각로나 후두엽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음식을 먹거나 물을 삼키기 힘들어 지는 것으로 곧 잘 사래가 들게 됩니다.  
 
의식중추인 뇌간이나 대뇌의 상당히 큰 부위에 뇌졸중이 생긴 경우 의식이 점차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다른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지적능력, 즉 기억력, 계산력, 판단력 등이 점차 떨어지게 되는 경우를 치매라고 하며, 이런 환자에서 상당한 부분이 뇌졸중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치매는 뇌에 비교적 큰 손상이 생기거나 적더라도 반복적인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이상의 임상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는 뇌졸중이 발생하였음을 시사하지만,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자에서는 혈관의 안벽이 상당히 좁아져 있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으면 실제로 약 40%에서 뇌졸중이 발생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뇌졸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뇌졸중의 위험인자에는 어떤 사항들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뇌졸중의 예방에 만전을 기울어야 하겠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의 과거력
 고지혈증
 흡연, 알코올, 비만과 식이습관
 뇌출혈의 다른 위험인자들
 
 
 
 혈압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고 혈압뿐만 아니라 최저 혈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혈압에도 심전도나 안저검사의 이상, 요단백이 양성이면 더욱 위험하게 됩니다.
 심장병, 당뇨병 & 고지혈증 치료
 뇌졸중의 과거력이 있으면 예방에 철저
 금연. 특히 하루 10개피 이상의 흡연은 위험합니다.
 폭음을 금합니다.
 비만 치료
 
 
항혈소판제제
 
동맥경화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혈관의 안벽이 파괴되면서 혈소판이 응집하게 되고 이차적으로 적혈구 등이 엉켜붙어 막히게 되므로 항혈소판제제를 사용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
  심장 판막증이나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의 심장 내에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아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겨울철 추운 곳에서 오랜 시간을 있거나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는 것을 피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변화나 혈압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는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을 높여 혈관이 터지기 쉽기 때문이다.
과로를 피하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과 배변습관
염분의 과다 섭취에 주의합니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 1일 10g이내가 적당합니다.
단순당분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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